2026.04.20 (월)

  • 흐림속초22.4℃
  • 흐림18.8℃
  • 흐림철원15.9℃
  • 흐림동두천15.1℃
  • 흐림파주15.1℃
  • 구름많음대관령16.3℃
  • 흐림춘천18.8℃
  • 흐림백령도8.1℃
  • 구름많음북강릉24.7℃
  • 구름많음강릉25.0℃
  • 구름많음동해22.7℃
  • 비서울15.9℃
  • 흐림인천12.4℃
  • 흐림원주18.4℃
  • 구름많음울릉도18.1℃
  • 흐림수원15.5℃
  • 흐림영월19.4℃
  • 흐림충주19.1℃
  • 흐림서산14.8℃
  • 구름많음울진26.9℃
  • 흐림청주18.7℃
  • 흐림대전17.6℃
  • 흐림추풍령16.9℃
  • 구름많음안동23.0℃
  • 흐림상주18.6℃
  • 구름많음포항24.9℃
  • 흐림군산14.8℃
  • 구름많음대구24.2℃
  • 비전주15.3℃
  • 구름많음울산20.3℃
  • 맑음창원23.0℃
  • 구름많음광주18.7℃
  • 맑음부산21.4℃
  • 흐림통영20.6℃
  • 흐림목포15.2℃
  • 구름많음여수19.7℃
  • 비흑산도13.6℃
  • 흐림완도19.9℃
  • 흐림고창15.6℃
  • 흐림순천19.3℃
  • 흐림홍성(예)15.7℃
  • 흐림18.1℃
  • 흐림제주17.8℃
  • 흐림고산16.8℃
  • 흐림성산18.2℃
  • 흐림서귀포20.3℃
  • 구름많음진주23.3℃
  • 흐림강화12.6℃
  • 흐림양평17.9℃
  • 흐림이천18.5℃
  • 흐림인제18.5℃
  • 흐림홍천19.2℃
  • 구름많음태백19.7℃
  • 흐림정선군20.4℃
  • 흐림제천16.9℃
  • 흐림보은17.4℃
  • 흐림천안18.2℃
  • 흐림보령13.5℃
  • 흐림부여15.6℃
  • 흐림금산17.5℃
  • 흐림17.5℃
  • 흐림부안15.7℃
  • 흐림임실16.6℃
  • 흐림정읍16.5℃
  • 흐림남원19.4℃
  • 흐림장수17.2℃
  • 흐림고창군15.6℃
  • 흐림영광군15.5℃
  • 구름많음김해시22.5℃
  • 흐림순창군18.4℃
  • 구름많음북창원24.0℃
  • 구름많음양산시21.9℃
  • 흐림보성군19.4℃
  • 흐림강진군19.3℃
  • 흐림장흥20.2℃
  • 흐림해남17.9℃
  • 흐림고흥20.4℃
  • 구름많음의령군23.0℃
  • 흐림함양군21.5℃
  • 흐림광양시22.6℃
  • 흐림진도군17.6℃
  • 구름많음봉화21.8℃
  • 흐림영주19.9℃
  • 흐림문경19.6℃
  • 구름많음청송군23.0℃
  • 구름많음영덕24.6℃
  • 구름많음의성24.3℃
  • 흐림구미21.3℃
  • 구름많음영천23.3℃
  • 흐림경주시24.0℃
  • 흐림거창20.8℃
  • 구름많음합천24.5℃
  • 구름많음밀양24.3℃
  • 흐림산청20.5℃
  • 흐림거제20.4℃
  • 흐림남해22.3℃
  • 맑음22.1℃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대변인, 김동연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첫 방문지는 투자유치 현장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대변인, 김동연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첫 방문지는 투자유치 현장

- 달달버스, TOK첨단재료㈜의 평택 포승공장 착공식 찾아
- 2023년 4월. 취임 첫 해외출장(일본)에서 맺은 MOU가 투자 결실로
- 김동연, “현재까지 91조 투자유치. 두 달 뒤쯤 100조 목표 달성할 수

‘달달버스’가 첫 번째로 달려간 곳은 1천억 원대의 외국 투자유치 현장이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 지사는 오늘 TOK첨단재료㈜의 평택 포승공장 착공식에 참석하면서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달달버스’는 알려진대로 ‘달려간 곳 마다 달라진다’는 의미입니다.

[크기변환]사진자료 (1).JPG

TOK첨단재료㈜는 오늘 착공식이 열린 포승읍 희곡리 817-5 5만5,560㎡(1만6807평)에 총 1,010억 원을 투자해 고순도 화학제품 및 포토레지스트 제조시설을 구축합니다. 지금은 황량한 자갈밭이지만, 내년 7월이면 최첨단 반도체 생산설비 시설로 확 달라지게 됩니다.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 원료인 원판 모양의 실리콘웨이퍼에 뿌리는 ‘감광액(感光液)’을 말합니다. 빛을 받아 반도체 회로를 그리는 데 사용되는, 핵심소재입니다.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는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첨단전략산업이며, 그 중심에는 소재-부품-장비가 있다”면서 “경기도를 반도체 국제허브로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결실을 맺게 됐다”고 착공식의 의미를 평가했습니다.

 

김 지사에겐 남다른 의미가 있는 첫 행보였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023년 4월, 취임후 첫 해외출장지로 일본 가나가와현을 방문했습니다. 김 지사는 당시 가나가와현에 있는 세계적인 반도체 핵심소재 기업 TOK의 본사를 찾아 타네이치 노리아키 대표를 만나 투자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 결실이 2년 만에 평택 포승공장 착공식으로 가시화된 것입니다.

<포토레지스트 평택공장 착공 의미>

⓵ 반도체 핵심소재 안정적 생산기반 확보 = TOK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인텔 등에 납품하는 세계 시장점유율 1위 포토레지스트 생산기업입니다. TOK첨단재료㈜는 TOK(도쿄오카공업)의 한국법인으로, 이번에 평택 공장이 준공되면 일본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 핵심소재 포토레지스트의 국내 자급률이 확대됩니다. 김동연 지사는 “핵심소재의 안정적 생산기반 확보를 통해 공급망 안정과 기술 자립도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⓶ ‘K-반도체 벨트’ 완성도 강화 = 경기도는 평택 포승·현덕지구를 포함해 용인, 이천, 화성, 안성 등 반도체 산업 거점을 연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포승·현덕지구는 반도체 벨트의 서해안 관문이자 첨단소재 거점입니다. 오늘 착공식은 ‘K-반도체 벨트’를 향한 가속 페달입니다. 김 지사도 “K-반도체 벨트의 완성도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오늘 착공식이)아주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했습니다.

 

⓷ 도민 삶의 질 향상 = 오늘 1천억 원대 투자유치로 인해 김동연 지사의 약속인 재임 중 ‘100조+’ 투자유치에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지사취임이후 100조 이상 투자유치를 약속했는데 현재 91조를 달성한 상태”라며 “두달 뒤쯤 목표를 앞당겨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투자유치는)경기도 일자리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도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타네이치 노리아키 TOK대표, 김기태 TOK첨단재료 대표, SK하이닉스-삼성물산 부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지사는 “타네이치 노리아키 대표께서 기념사 중 (평택)1공장에 이어 2공장까지의 계획을 말씀하시면서 경기도나 평택시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셨는데, 오늘 바로 그 답을 드리겠다. 경기도와 평택시는 행정적, 정책적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반도체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점점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포승공장 착공식후 평택항서 중소기업인들과 관세대응>

김동연 지사의 이번 민생투어 콘셉트는 ⓵경청 ⓶소통 ⓷해결입니다.

착공식을 마친 김동연 지사는 오찬후 평택항 마린센터로 이동해 자동차 기업 및 부품기업 관계자들을 만납니다. ‘반도체’에 이어 ‘관세’가 첫 번째 대장정의 화두였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3월 31일 평택항에서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표로 직접적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 업계를 만나 애로를 청취한 뒤 경기도비상경제회의를 여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바 있습니다.

 

지난 4월 10일엔 직접 미국으로 가서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를 만나 한국 부품기업-미 완성차 3사 채널 구축 등 4개항의 합의도 이끌었습니다.

미국 출장 직후인 4월 15일에는 3월 간담회 기업인들을 집무실로 초청해 성과를 공유하고 추가 논의를 했습니다.

 

이후 경기도는 미국 관세부과 여파로 피해가 예상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경영자금 500억 원을 추가 지원해 총 1,000억 원을 확대 지원했습니다.

 

 

 

오늘 다시 미국과의 관세협상 타결이후 자동차 업계의 현실을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추가지원 조치 등의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