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일)

  • 맑음속초18.9℃
  • 구름많음18.3℃
  • 맑음철원19.6℃
  • 맑음동두천19.6℃
  • 흐림파주19.3℃
  • 맑음대관령12.8℃
  • 구름많음춘천19.7℃
  • 맑음백령도17.9℃
  • 맑음북강릉17.5℃
  • 맑음강릉19.8℃
  • 맑음동해19.6℃
  • 맑음서울21.2℃
  • 구름많음인천21.3℃
  • 맑음원주19.7℃
  • 맑음울릉도18.4℃
  • 맑음수원20.2℃
  • 맑음영월17.9℃
  • 맑음충주18.0℃
  • 맑음서산19.3℃
  • 맑음울진20.0℃
  • 맑음청주22.2℃
  • 맑음대전20.7℃
  • 맑음추풍령17.5℃
  • 구름많음안동21.2℃
  • 맑음상주19.3℃
  • 구름많음포항21.5℃
  • 맑음군산19.6℃
  • 맑음대구21.2℃
  • 구름많음전주20.9℃
  • 맑음울산18.9℃
  • 맑음창원22.0℃
  • 맑음광주21.4℃
  • 맑음부산20.7℃
  • 맑음통영21.0℃
  • 맑음목포21.3℃
  • 맑음여수22.7℃
  • 구름많음흑산도20.4℃
  • 맑음완도21.7℃
  • 맑음고창20.4℃
  • 맑음순천17.0℃
  • 맑음홍성(예)19.9℃
  • 맑음19.3℃
  • 구름많음제주21.8℃
  • 구름많음고산20.8℃
  • 구름많음성산19.8℃
  • 구름많음서귀포22.6℃
  • 맑음진주18.1℃
  • 구름많음강화18.6℃
  • 구름많음양평20.7℃
  • 구름많음이천21.1℃
  • 맑음인제15.9℃
  • 맑음홍천17.9℃
  • 맑음태백13.8℃
  • 맑음정선군17.3℃
  • 맑음제천14.7℃
  • 맑음보은17.0℃
  • 맑음천안20.9℃
  • 맑음보령18.6℃
  • 맑음부여20.1℃
  • 맑음금산19.4℃
  • 맑음20.3℃
  • 맑음부안19.8℃
  • 맑음임실19.9℃
  • 맑음정읍20.4℃
  • 구름많음남원21.2℃
  • 맑음장수15.2℃
  • 구름많음고창군18.2℃
  • 구름많음영광군19.7℃
  • 구름많음김해시21.2℃
  • 맑음순창군21.0℃
  • 구름많음북창원20.0℃
  • 맑음양산시21.3℃
  • 맑음보성군17.6℃
  • 맑음강진군21.6℃
  • 맑음장흥20.7℃
  • 맑음해남21.2℃
  • 맑음고흥18.1℃
  • 맑음의령군18.2℃
  • 맑음함양군17.7℃
  • 맑음광양시21.2℃
  • 맑음진도군19.9℃
  • 맑음봉화17.0℃
  • 맑음영주15.4℃
  • 맑음문경17.3℃
  • 구름많음청송군18.9℃
  • 맑음영덕17.0℃
  • 맑음의성19.6℃
  • 구름많음구미19.8℃
  • 맑음영천19.5℃
  • 맑음경주시18.8℃
  • 맑음거창17.3℃
  • 맑음합천19.3℃
  • 맑음밀양22.2℃
  • 맑음산청18.8℃
  • 맑음거제19.6℃
  • 맑음남해19.6℃
  • 구름많음21.7℃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 “공공건설 사전검토, 현장 품질로 이어져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 “공공건설 사전검토, 현장 품질로 이어져야”

–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8월 6개 현장 모니터링 완료… 9월 추가 점검 예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공공건설사업의 실효성 있는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8월 한 달간 6개 현장을 대상으로 사전검토 이행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센터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공건설 사전검토 제도가 단순한 사전 행정 절차를 넘어 실제 시공 품질과 안전 향상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GH는 9월에도 6개 현장을 추가 점검해 총 12개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크기변환]경기주택도시공사(GH) 신사옥 전경사진_가로형.jpg

■ “사전검토 의견, 실제 현장에 반영됐다”

모니터링은 ▲사전검토 단계에서 제안된 개선 사항이 시공 단계에 얼마나 반영되었는지 ▲현장 관계자 의견과 이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은 무엇인지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사전검토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어 품질 향상 및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예를 들어, 도로 및 보도 정비 사업에서는 교통량과 유지관리 측면을 고려한 공법 변경을 통해 경제성과 내구성을 모두 확보했으며, 배수로·사방댐 시설은 기후 변화와 지형 조건을 반영한 설계로 안정성을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공원 및 주차장 조성 사업에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이용 편의성, 경관 조화, 녹지 공간 확보 등이 긍정적으로 구현됐다.

■ 일부 개선 사항도 도출… 제도 정비로 이어질 계획

다만 일부 현장에서는 입지 및 규모의 적정성, 경관 연속성 부족, 타 공사와의 간섭 문제 등이 발견되며, 향후 보완이 필요한 점도 확인됐다.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준공 직후 재굴착 방지 위한 타 공사와의 사전 협의 절차 강화

공원 사업의 경관 정체성 확보 방안 마련,배수시설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체계 수립

또한, 모범 사례는 표준화하여 유사 사업에 확산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GH, “전 과정 품질관리로 도민 체감 성과 높일 것”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모니터링에 대해 “공공건설 사전검토 제도가 단순한 절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가치 있는 공공건설사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공공건설 사전검토 제도란?

공공건설 사전검토 제도는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근거해 시행되며, 경기도 및 산하 기관, 31개 시군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공공건설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타당성, 입지, 운영 계획 등 전반을 설계 이전 단계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써,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공공성 높은 결과물 도출을 유도하는 제도다.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019년 12월 설립 이후 GH가 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 및 현장 품질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