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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진명 의원,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종사자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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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진명 의원,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종사자 정담회 개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최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종사자 정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내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실무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과 인력 처우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크기변환]251002 김진명 의원, 경기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실무자 정담회 개최 (2).jpg

■ “아이들을 책임지는 분들이 존중받아야 합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종사자들은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고용 구조 ▲과중한 업무량 ▲불충분한 보조금 지원 ▲수당 차별 및 호봉제 미적용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현장 실무자들은 “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 돌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작 종사자들의 근무여건은 이에 걸맞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김진명 의원은 이 같은 현실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종합적 지원체계이지만, 그 중심에 있는 종사자들의 처우는 여전히 열악하다”며 “이분들이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어야 사업도 제대로 운영된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51002 김진명 의원, 경기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실무자 정담회 개최 (1).jpg

■ 제도적·재정적 지원 마련 약속…“지속 소통할 것”

김 의원은 이어 “경기도가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실질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면서, “청소년 정책의 성패는 결국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지도하는 청소년지도사분들의 역할에 달려 있다. 이번 정담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20주년 맞은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경기도는 조례 통해 지원 확대

한편,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2006년 여성가족부가 시작한 대표 청소년 돌봄 사업으로, 방과 후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생활지도 ▲문화·체육 활동 등을 제공하며 정규 교육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로 시행 20주년을 맞은 이 사업은 전국적으로 확대되며, 특히 경기도는 선도적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정윤경 부의장이 대표 발의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지원 조례」를 제정, 중앙정부 지침을 넘어선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정책적 지원 확대의 길을 열었다.

■ 각 지역 실무자‧관계자 한자리에…현장의 목소리 정책으로 연결

이날 정담회에는 수원 김영미 회장을 비롯해 안산, 의왕, 남양주, 평택, 하남 등 도내 다양한 지역의 방과후아카데미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운영 현황과 개선 요구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윤여원 관장,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이창호 관장 등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 행정과 현장의 균형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돌봄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이라며, “종사자의 안정 없이는 청소년 정책도 성공할 수 없다”는 데에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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