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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설치 방안 모색 청잭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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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설치 방안 모색 청잭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설치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가 21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을 비롯해 경계선지능인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크기변환]251022 조용호 의원,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설치 방안 모색 청잭 토론회 개최.jpg

주제발표에 나선 한신대학교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이재경 연구위원은 “경기도 내 186만 명으로 추정되는 경계선지능인은 생애주기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기도 내 광역 및 기초 평생교육지원센터는 전무한 실정”이라며, “단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31개 시·군을 연계하고 교육·복지·고용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광역 거점센터 설치와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김성아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대상자 특성과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는 더 넓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을 위해 단순한 교육 공간이 아닌, 도민 인식 개선과 지역 협력의 허브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송연숙 사단법인 느린학습자시민회 이사장은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센터 설치에 앞서 정확한 실태 파악과 도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경기도의 넓은 지역적 특성과 당사자의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상위법 제정과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최혜경 전국느린학습자부모연대 대표는 “경계선지능인을 ‘조금 느리지만 성장 가능한 시민’으로 인식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성인기의 사회적 고립을 막아야 한다”며, “경기도가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구조와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최중원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는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조기 발굴과 지원이 현재는 학령기에 머물러 있다”며, “경기도의 넓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시·군 평생학습원을 지역 거점으로, 도 단위 광역센터를 정책·연구 허브로 운영하는 분산형 지원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섯 번째 토론을 맡은 정광식 경기도 평생교육과 평생교육사업팀장은 “경계선지능인 지원을 학령기 중심에서 생애주기 전반으로 확대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역 네트워크 강화 등 광역센터의 역할과 기능 방향을 구체화하며, 센터 설치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좌장을 맡은 조용호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단순히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경계선지능인 당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도청과 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와 당사자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해,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아닌 구체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추진으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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