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 (일)

  • 구름많음속초21.9℃
  • 구름많음23.0℃
  • 구름많음철원23.4℃
  • 구름많음동두천24.1℃
  • 구름많음파주24.5℃
  • 흐림대관령16.1℃
  • 구름많음춘천23.1℃
  • 구름많음백령도22.2℃
  • 흐림북강릉20.2℃
  • 흐림강릉20.5℃
  • 흐림동해21.0℃
  • 구름많음서울23.7℃
  • 구름많음인천23.9℃
  • 흐림원주22.2℃
  • 비울릉도19.4℃
  • 구름많음수원23.2℃
  • 흐림영월21.9℃
  • 흐림충주22.6℃
  • 구름많음서산24.7℃
  • 흐림울진21.4℃
  • 흐림청주23.6℃
  • 흐림대전24.2℃
  • 구름많음추풍령23.5℃
  • 구름많음안동23.7℃
  • 구름많음상주24.6℃
  • 구름많음포항23.8℃
  • 구름많음군산24.1℃
  • 흐림대구25.6℃
  • 흐림전주24.3℃
  • 흐림울산22.9℃
  • 흐림창원25.8℃
  • 흐림광주23.7℃
  • 흐림부산23.6℃
  • 구름많음통영25.9℃
  • 흐림목포22.0℃
  • 구름많음여수25.1℃
  • 흐림흑산도23.9℃
  • 흐림완도24.0℃
  • 흐림고창24.1℃
  • 흐림순천23.7℃
  • 구름많음홍성(예)24.5℃
  • 흐림23.3℃
  • 구름많음제주26.0℃
  • 구름많음고산21.7℃
  • 구름많음성산25.5℃
  • 맑음서귀포25.4℃
  • 흐림진주24.6℃
  • 구름많음강화23.1℃
  • 구름많음양평23.2℃
  • 구름많음이천24.1℃
  • 구름많음인제21.4℃
  • 흐림홍천22.2℃
  • 흐림태백16.4℃
  • 흐림정선군19.3℃
  • 흐림제천21.6℃
  • 구름많음보은22.8℃
  • 구름많음천안24.1℃
  • 구름많음보령25.3℃
  • 흐림부여24.0℃
  • 구름많음금산23.3℃
  • 흐림24.0℃
  • 흐림부안24.3℃
  • 구름많음임실22.7℃
  • 흐림정읍23.7℃
  • 구름많음남원23.4℃
  • 흐림장수21.3℃
  • 흐림고창군23.1℃
  • 흐림영광군22.9℃
  • 흐림김해시24.0℃
  • 흐림순창군23.2℃
  • 구름많음북창원27.6℃
  • 흐림양산시25.8℃
  • 흐림보성군23.7℃
  • 흐림강진군24.0℃
  • 흐림장흥23.2℃
  • 구름많음해남22.9℃
  • 흐림고흥23.6℃
  • 흐림의령군25.9℃
  • 흐림함양군25.6℃
  • 구름많음광양시24.9℃
  • 구름많음진도군22.2℃
  • 흐림봉화22.3℃
  • 구름많음영주22.7℃
  • 흐림문경23.2℃
  • 구름많음청송군24.7℃
  • 구름많음영덕22.7℃
  • 구름많음의성25.4℃
  • 구름많음구미25.6℃
  • 흐림영천25.1℃
  • 흐림경주시24.9℃
  • 구름많음거창25.3℃
  • 구름많음합천26.2℃
  • 흐림밀양26.3℃
  • 흐림산청25.0℃
  • 구름많음거제25.0℃
  • 구름많음남해25.5℃
  • 흐림24.7℃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오산시 이권재 시장, 저소득층 아동 ‘디딤씨앗통장’ 가입률 93% 달성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오산시 이권재 시장, 저소득층 아동 ‘디딤씨앗통장’ 가입률 93% 달성

현장에서 피어난 포용복지의 결실
5개월 만에 48%→93% 껑충…경기도 내 3위, ‘복지현장화’의 성과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돕는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사업에서 가입률 93%를 달성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3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불과 5개월 만에 48%에서 93%로 가입률이 두 배 가까이 상승한 결과로, 현장 중심 복지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크기변환]시청전경사진.jpg

■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자립형 복지’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같은 금액을 1:1로 매칭해 지원하는 제도로,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을 돕는 핵심 복지사업이다.
그러나 그동안 제도 인지도 부족과 절차의 복잡함 등으로 참여율이 높지 않았다.

이에 오산시는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복지는 현장에서 자란다’는 시정 철학 아래, 전 행정력을 집중했다.
시와 8개 행정복지센터는 공무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안내하고, 전화·문자·SNS를 통한 6,300여 건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시민·단체 후원자와 저소득층 아동을 연결해 실제 적립이 이뤄지도록 돕는 등, 제도의 문턱을 낮추는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 ‘행정의 발품’이 만든 성과

이번 성과는 단순히 수치로만 평가할 수 없는 결과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뛰며 가정마다 사정을 파악하고, 신청서 작성까지 함께 도왔다”며 “복지의 본질은 사람과 사람의 연결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

행정의 적극적인 발품 행정은 시민의 마음을 움직였고, 자연스럽게 지역 내 ‘연대의 복지문화’로 확산되었다.
후원자들의 자발적 참여가 잇따르면서, 오산은 이제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 시장이 직접 참여한 ‘현장 복지’

이권재 오산시장은 단순히 정책을 추진하는 행정책임자를 넘어, 직접 후원자 중 한 명으로 참여했다.
그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아동의 자립을 응원하며, 복지의 현장화를 몸소 실천했다.
이 시장의 이러한 행보는 행정성과를 넘어, ‘함께 사는 복지도시 오산’이라는 시정 비전이 구체적인 모습으로 실현된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 이권재 시장 “복지는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자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복지는 책상 위에서가 아니라, 시민이 있는 현장에서 자란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자립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산의 복지는 행정이 먼저 손 내밀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복지”라며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포용의 도시,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희망의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오산시, ‘복지현장화’의 표본으로

이번 성과를 계기로 오산시는 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행정이 먼저 움직이고,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현장형 복지행정’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앞으로도 오산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복지가 꽃피는 도시 오산’의 가치를 한층 더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