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 (화)

  • 맑음속초22.0℃
  • 맑음17.0℃
  • 맑음철원17.0℃
  • 맑음동두천18.6℃
  • 맑음파주18.0℃
  • 맑음대관령14.8℃
  • 맑음춘천18.0℃
  • 맑음백령도14.4℃
  • 맑음북강릉21.7℃
  • 맑음강릉21.8℃
  • 맑음동해20.3℃
  • 맑음서울17.6℃
  • 맑음인천16.6℃
  • 맑음원주18.0℃
  • 맑음울릉도17.0℃
  • 맑음수원17.4℃
  • 맑음영월17.4℃
  • 맑음충주17.2℃
  • 맑음서산17.1℃
  • 맑음울진22.2℃
  • 맑음청주17.4℃
  • 맑음대전17.9℃
  • 맑음추풍령17.6℃
  • 맑음안동18.6℃
  • 맑음상주19.0℃
  • 맑음포항20.4℃
  • 맑음군산16.7℃
  • 맑음대구19.0℃
  • 맑음전주18.8℃
  • 맑음울산20.0℃
  • 맑음창원19.6℃
  • 맑음광주17.5℃
  • 맑음부산19.6℃
  • 맑음통영18.8℃
  • 맑음목포17.6℃
  • 맑음여수17.4℃
  • 맑음흑산도17.6℃
  • 맑음완도19.2℃
  • 맑음고창18.2℃
  • 맑음순천18.8℃
  • 맑음홍성(예)18.4℃
  • 맑음16.6℃
  • 맑음제주17.9℃
  • 맑음고산17.9℃
  • 맑음성산18.5℃
  • 맑음서귀포20.0℃
  • 맑음진주19.0℃
  • 맑음강화16.8℃
  • 맑음양평16.1℃
  • 맑음이천17.6℃
  • 맑음인제16.8℃
  • 맑음홍천17.3℃
  • 맑음태백16.8℃
  • 맑음정선군16.3℃
  • 맑음제천15.8℃
  • 맑음보은17.1℃
  • 맑음천안17.2℃
  • 맑음보령17.5℃
  • 맑음부여16.5℃
  • 맑음금산18.5℃
  • 맑음17.1℃
  • 맑음부안18.7℃
  • 맑음임실18.5℃
  • 맑음정읍18.8℃
  • 맑음남원17.4℃
  • 맑음장수17.8℃
  • 맑음고창군18.3℃
  • 맑음영광군18.3℃
  • 맑음김해시20.3℃
  • 맑음순창군17.5℃
  • 맑음북창원20.9℃
  • 맑음양산시22.0℃
  • 맑음보성군18.4℃
  • 맑음강진군19.7℃
  • 맑음장흥19.2℃
  • 맑음해남19.5℃
  • 맑음고흥19.1℃
  • 맑음의령군19.5℃
  • 맑음함양군18.0℃
  • 맑음광양시19.7℃
  • 맑음진도군19.0℃
  • 맑음봉화17.5℃
  • 맑음영주18.5℃
  • 맑음문경19.4℃
  • 맑음청송군19.2℃
  • 맑음영덕20.2℃
  • 맑음의성19.4℃
  • 맑음구미19.6℃
  • 맑음영천20.1℃
  • 맑음경주시21.6℃
  • 맑음거창18.9℃
  • 맑음합천21.1℃
  • 맑음밀양20.8℃
  • 맑음산청19.9℃
  • 맑음거제19.6℃
  • 맑음남해19.3℃
  • 맑음20.5℃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의회 전예슬 의원, 오산천 미래전략 토론회“오산천의 오늘과 내일”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의회 전예슬 의원, 오산천 미래전략 토론회“오산천의 오늘과 내일”개최

오산시의회가 18일 오산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오산천 미래전략 토론회 – 오산천 오늘과 내일」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오산천을 중심으로 생태·환경·도시의 지속가능성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의회 전예슬 의원이 주최했다.

[크기변환]viber_image_2025-12-18_17-32-17-172.jpg

오산환경운동연합 강령우 사무국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오산천의 현황과 과제를 제시하며 오산천이 친수 기능 위주로 관리되면서 하천 본래의 기능이 후순위로 밀려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함께 돌보고 책임져야 할 공공의 공간임을 강조했다.

[크기변환]viber_image_2025-12-18_17-31-59-727.jpg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고윤주 사무국장은 “오산천 사업이 경관·침수 대응 위주로 추진되며 생태 영향 평가와 사후 관리가 부족했고 억새·버드나무 제거와 감나무·사과나무 식재 등은 하천 관리 원칙에 맞지 않아 유역 단위의 체계적인 관리와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크기변환]IMG_5565-1.jpg

한경국립대 건설환경공학부 백경오 교수는 “오산천은 국가하천으로 고수부지의 식재·시설은 원칙적으로 부적절하며 향후에는 불필요한 인위적 개입을 줄이고 자연 회복력에 맡기는 자연기반해법 중심의 관리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크기변환]홍보포스터.jpg

전예슬 의원은 “오산천은 특정 단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이 책임 있게 설명하고 시민의 문제 제기에 응답해야 할 공공의 공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정이 이번 논의의 장에 함께하지 못한 점은 오산시 환경·생태 정책의 현주소를 돌아보게 하는 지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행정의 부재를 지적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시민과 전문가의 목소리로 그 빈자리를 채우는 자리”라며 “논의된 내용은 의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정리해 행정에 요구하고, 정책으로 답을 받을 때까지 책임 있게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오산시 토론회 조례」 제정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공식 토론회로 오산천을 주제로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해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