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3. 용주사를 찾은 시민들이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1212540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t7f5.jpg)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밤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크기변환]2-2.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송년제야행사에서 용주사를 찾은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1212526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au0w.jpg)
무대 공연은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크기변환]2-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성효스님(용주사 주지),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의장, 권칠승 국회의원과 함께 타종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121255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km1j.jpg)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이 진행됐다. 이번 타종은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크기변환]2-5. 용주사를 찾은 시민들이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1212601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7y35.jpg)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쓰기,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과 함께 ‘행복의 기준이 되는 도시 화성’의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