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캠핑 인구 증가에 따른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캠핑카 이용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월부터 원곡면 공영
주차장에서 ‘캠핑카(카라반 포함) 정기주차권’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보도자료관련 포스터.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201115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v63p.png)
최근 캠핑 문화 확산으로 캠핑카 보유 대수가 급증했으나 아파트 단지 내 주차 제한 등으로 인해 장기주차 공간이 부족한 실정으로, 주택가 불법 주차 민원을
예방하고 도심 공영주차장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하고자 이번 정기주차권 도입이 추진되었으며, 특히 주차 수요 유도가 필요한 원곡면 공영주차장을 시범 대상지로
선정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6개월 간 관내 거주자(본인 소유 차량)를 대상으로 한정 운영 하며, 3개월 단위(매월 1일~분기 마지막 월 말일)로 운영된다. 신청기간은 매
분기 마지막 월(3,6,9,12월) 20일부터 27일까지로 유선신청 후 이용요금을 납부 해야 하며 공단 캠핑카(카라반 포함) 정기주차권 운영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최초 신청 시 캠핑카(카라반) 정기주차 이용신청서 작성을 비롯해 차고지 증 명서, 주민등록등본, 차량등록증을 제출해야 하며, 공단은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
로 주차가능 여부 등 적합여부 심사 후 이용을 승인한다. 또한 캠핑카 크기로 인해 주차구획 1면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2면에 해당하는 이용요금을 납부해야
한다.
공단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캠핑카 이용객들이 겪어온 장기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주차불가로 인한 불편을 완화하고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모색
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이용실태와 만족도를 분석 후 향후 운영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최근 캠핑카 이용이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캠핑카 정기주차권
시범 운영은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주차 질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시 범 운영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보다 합리적인 주차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