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 비전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의 해”라며 “행정의 기준을 시민의 체감에 두고,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해결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2-1.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강래향 행정종합관찰관에게 대통평 표창을 수요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4200037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1el4.jpg)
또한, “AI는 이제 기술의 영역을 넘어 국가와 기업,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가장 먼저 AI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2-2. 2026년 화성특례시 시무식 현장 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4200049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vs6e.jpg)
이어, “화성특례시는 인구 154만을 넘어 200만 시대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 도시의 성장은 삶의 기반이 함께 갖춰질 때 의미가 있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 인프라 확충, 전 생애 통합돌봄 강화로 시민의 일상이 안정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3. 2026년 화성특례시 시무식 현장 사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04200059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qwhs.jpg)
아울러, 정 시장은 시민들이 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발표하며 “솟아오르는 태양의 강성한 기운처럼, 106만 시민 모두와 함께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빛나는 미래가 다가올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