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흐림속초6.4℃
  • 박무2.6℃
  • 맑음철원1.0℃
  • 맑음동두천3.6℃
  • 흐림파주4.6℃
  • 맑음대관령-1.4℃
  • 맑음춘천3.3℃
  • 맑음백령도5.7℃
  • 박무북강릉6.6℃
  • 구름많음강릉7.8℃
  • 맑음동해7.7℃
  • 박무서울6.3℃
  • 박무인천4.5℃
  • 맑음원주5.7℃
  • 맑음울릉도12.9℃
  • 흐림수원4.8℃
  • 맑음영월3.9℃
  • 맑음충주3.8℃
  • 흐림서산4.5℃
  • 맑음울진7.8℃
  • 박무청주6.5℃
  • 박무대전6.3℃
  • 구름많음추풍령5.5℃
  • 연무안동8.1℃
  • 맑음상주8.9℃
  • 맑음포항12.5℃
  • 흐림군산6.9℃
  • 연무대구12.5℃
  • 박무전주8.2℃
  • 연무울산11.4℃
  • 연무창원14.4℃
  • 박무광주7.9℃
  • 연무부산14.3℃
  • 맑음통영10.6℃
  • 박무목포6.6℃
  • 연무여수13.2℃
  • 안개흑산도5.5℃
  • 맑음완도8.9℃
  • 흐림고창7.1℃
  • 구름많음순천8.6℃
  • 박무홍성(예)5.4℃
  • 구름많음6.0℃
  • 박무제주11.7℃
  • 맑음고산10.8℃
  • 맑음성산13.6℃
  • 맑음서귀포12.6℃
  • 구름많음진주6.6℃
  • 구름많음강화3.0℃
  • 맑음양평5.1℃
  • 구름많음이천5.6℃
  • 맑음인제3.2℃
  • 맑음홍천3.8℃
  • 맑음태백1.7℃
  • 맑음정선군2.8℃
  • 맑음제천1.3℃
  • 맑음보은3.1℃
  • 맑음천안4.7℃
  • 구름많음보령5.8℃
  • 흐림부여6.9℃
  • 맑음금산4.1℃
  • 맑음5.2℃
  • 흐림부안6.5℃
  • 맑음임실5.9℃
  • 맑음정읍7.8℃
  • 구름많음남원3.9℃
  • 구름많음장수0.9℃
  • 맑음고창군7.5℃
  • 흐림영광군6.0℃
  • 구름많음김해시12.7℃
  • 맑음순창군3.2℃
  • 흐림북창원13.5℃
  • 구름많음양산시9.1℃
  • 구름많음보성군9.7℃
  • 맑음강진군7.0℃
  • 맑음장흥7.1℃
  • 맑음해남8.1℃
  • 맑음고흥8.4℃
  • 흐림의령군6.5℃
  • 구름많음함양군6.4℃
  • 구름많음광양시12.2℃
  • 맑음진도군6.7℃
  • 맑음봉화1.1℃
  • 맑음영주6.5℃
  • 맑음문경7.2℃
  • 맑음청송군3.5℃
  • 맑음영덕8.8℃
  • 맑음의성3.8℃
  • 구름많음구미8.9℃
  • 구름많음영천10.6℃
  • 구름많음경주시11.3℃
  • 구름많음거창5.1℃
  • 구름많음합천8.4℃
  • 구름많음밀양7.6℃
  • 구름많음산청9.0℃
  • 구름많음거제9.8℃
  • 구름많음남해11.0℃
  • 박무7.4℃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시 “남항 수소기지 관련 항만기본계획 변경안에 ‘부적합’ 의견 제출…추가 추진 사실 없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인천시 “남항 수소기지 관련 항만기본계획 변경안에 ‘부적합’ 의견 제출…추가 추진 사실 없어”

인천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인천 남항 수소기지 백지화 촉구’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설명자료를 23일 발표했다.

인천시청.jpg

앞서 경기신문과 인천뉴스 등은 제물포주권포럼의 입장을 인용해, 인천시가 E1컨테이너부두 인근을 시민들에게 바다를 돌려주는 해양관광벨트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혀놓고도 대규모 위험물 저장시설이 포함된 수소기지 사업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며 “이중적 행정”이라는 비판을 제기했다. 또한 원도심 재생과 해양관광벨트 조성이라는 시정 방향과 배치되는 결정으로 도시 미래 가치와 주민 정주 여건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해당 사안은 시가 직접 추진하거나 승인한 사업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항만기본계획 변경 단계에서 이미 부정적 의견을 명확히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논란의 대상이 된 사업은 토지 소유주인 E1이 남항 E1컨테이너부두의 기능이 2030년 종료되는 점을 감안해 기존 ‘컨테이너부두’ 기능을 ‘화학공업생산품 부두’로 변경하는 항만기본계획 변경안을 해양수산부에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신청은 지난해 5월 해양수산부에 접수됐다.

 

인천시는 항만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해 관련 부서와 해당 구청 등과의 협의를 거쳐 종합 검토를 진행한 결과, 주민 수용성 확보가 어렵고 환경·안전 측면에서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 인천시는 해당 항만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해 ‘부적합’ 의견을 해양수산부에 공식 제출했다.

 

인천시는 “부적합 의견 제출 이후 해당 사업과 관련해 추가로 추진되거나 진행된 행정 절차는 전혀 없다”며, “일부 보도에서 제기된 ‘사업 방치’ 또는 ‘이중적 태도’라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남항 일대 개발과 관련해 시민 체감형 해양관광벨트 조성과 원도심 재생이라는 시정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 안전과 환경, 도시의 장기적 미래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련 사안을 신중하게 검토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공감대와 안전을 확보하지 못하는 개발 계획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남항과 제물포 일대를 중심으로 시민 친화적 해양공간 조성, 원도심 활성화, 해양관광 기능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