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2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하고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지사회 이재정 회장과 양평군협의회 최정숙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크기변환]2026년 특별회비 전달식 개최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6150715_e2794872f15a02733a403ea3b2cabe95_51lp.jpg)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특별회비 전달, 기념촬영, 양평 지역 내 구호 활동과 봉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했다.
이재정 회장은 “매년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시는 양평군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2026년 특별회비 전달식 개최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1/20260126150729_e2794872f15a02733a403ea3b2cabe95_piny.jpg)
오혜자 의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정신이 더욱 중요하다”며, “양평군의회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로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