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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1일차 경기도 선수단 종합 2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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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1일차 경기도 선수단 종합 2위 순항

총 득점 11,010점… 금 3·은 5·동 2개 획득하며 메달 레이스 본격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경기도 선수단이 대회 첫날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종합 2위에 오르는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7개 종목에 총 1,127명(선수 486명, 임원 및 관계자 641명)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경기도 선수단은 7개 전 종목에 선수 70명, 임원 및 관계자 124명 등 총 194명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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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종합 성적… 총 득점 11,010점

대회 1일차인 27일 오후 4시 기준, 경기도 선수단은 총 득점 11,01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현재 종합 1위는 개최지 강원특별자치도로, 11,626.52점을 기록하며 경기도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뒤를 이어 충북과 서울이 각각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 바이애슬론·컬링에서 강세… 금메달 3개 획득

경기도 선수단은 1일차 주요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바이애슬론과 컬링 종목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4.5km STANDING(선수부) 결승에서는 이찬호 선수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 BLINDING(선수부) 결승에서도 경기도 선수단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메달을 추가했다. 이날 바이애슬론 종목에서만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목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컬링 혼성 휠체어컬링 2인조 WC-E(선수부) 결승에서는 백혜진 선수가 소속된 경기도 팀이 충북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을 추가했다. 컬링 종목에서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스노보드 종목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메달 레이스에 힘을 보탰다.

■ 내일 주요 경기… 아이스하키·컬링 이어져

대회 2일차인 28일에도 경기도 선수단의 주요 경기가 예정돼 있다.

오후 1시에는 혼성 아이스하키 OPEN(선수부) 8강전에서 전남과 맞붙으며, 오후 8시에는 혼성 휠체어컬링 4인조 WC-E(선수부) 16강전에서 경남과 경기를 치른다. 두 경기 모두 종합 순위 판도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 선수단 관계자는 “첫날부터 선수들이 집중력 있는 경기를 펼치며 좋은 출발을 했다”며 “남은 일정에서도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종합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30일까지 이어지며, 경기도 선수단은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통해 종합 순위 끌어올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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