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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 “AI 정책수석 신설·용인반도체클러스터 TF 구성해야”… 대한민국 대도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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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 “AI 정책수석 신설·용인반도체클러스터 TF 구성해야”… 대한민국 대도약 제안

“경기도교육청 정책협력보좌관을 통해 소통 채널과 네트워크 복원해야”
“자정과 쇄신으로 도민의 신뢰 회복 및 임기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 약속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경기도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AI 정책수석 신설’**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 추진 TF 구성’**을 공식 제안하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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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의원은 3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AI 기술은 21세기 엘도라도로 불리며 세계 각국이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며 “AI 기술을 선점하지 못하면 국가도, 기업도 생존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가 AI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어야 한다”며 경기도지사 직속 ‘AI 정책수석’ 신설을 제안했다. 최 대표의원은 “AI 정책수석은 단순한 직제 확대가 아니라,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 가속화, 행정 혁신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I 정책수석을 중심으로 행정과 산업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최종 퍼즐을 완성한다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담 TF 구성을 제안했다. 이 TF에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용인시, 기업, 주민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 대표의원은 “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TF는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정책의 일관성과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주민 참여를 통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민선 8기를 넘어 민선 9기까지 이어지는 연속적 추진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을 향해서는 소통 부재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최 대표의원은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 현장과의 소통 및 네트워크 부재로 지속적인 마찰이 발생하고 있다”며 “무너진 소통 채널을 복원하기 위해 대외협력 정책보좌관, 즉 교육청 정책협력보좌관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몇몇 측근이나 보수 교육단체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교사노조와 시민·학부모 단체, 유관기관과 폭넓게 소통하고 협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경기도의회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서도 최 대표의원은 다수당 대표로서 책임을 언급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경기도의회 다수당으로서 엄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내부 자정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의회가 자정과 쇄신을 통해 도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최 대표의원은 향후 의정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임기 내 지방의회법 제정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며 “민생을 더욱 두텁고 따뜻하게 챙기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임기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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