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1일, 오는 4월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련 용역 통합 중간보고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후 3시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체육회장,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대회 총감독, 경찰서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크기변환]광주시, 경기도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대비 관련 용역 통합 중간보고회 개최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12030417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a0ao.jpg)
이번 보고회에서는 ▲개·폐회식 행사 대행 용역 ▲성화·성수 행사 대행 용역 ▲개·폐회식 교통 및 주차 대책 수립 용역 등 총 3개 용역의 추진 현황에 대한 통합 중간보고가 이뤄졌다.
![[크기변환]광주시, 경기도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대비 관련 용역 통합 중간보고회 개최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12030443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v1n0.jpg)
특히 개회식 무대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성화 채화 및 봉송, 성수 봉송 행사 계획 등 대회의 상징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세부 추진 사항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 다수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G-스타디움 일원의 교통 통제 방안과 임시 주차장 확보, 차량 동선 분리 등 교통·주차 대책도 함께 점검됐다.
![[크기변환]광주시, 경기도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대비 관련 용역 통합 중간보고회 개최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1203045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bsnr.jpg)
이와 함께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 의료지원, 자원봉사 운영, 시설 점검 및 환경 정비 등 부서별 협조 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방세환 시장은 “우리 시를 방문하는 선수단이 경기를 치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보수와 환경 정비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준비된 도시 광주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통합 중간보고회를 계기로 남은 기간 동안 세부 실행계획을 더욱 구체화하고, 분야별 점검을 강화해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