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10일(화) 설 명절을 앞두고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함께 의회 내 현업부서 직원들을 찾아 격려의 뜻을 전했다.
![[크기변환]현업부서 격려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2/20260212031644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biml.jpg)
이날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의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현업부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두 대표의원은 미화담당 직원들을 비롯해 청원경찰, 방호 인력, 운전원, 사진·영상 담당 직원 등 다양한 현업부서를 직접 찾아가 특별히 준비한 설 명절 격려품을 전달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의회 곳곳에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묻어 있는 덕분에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노력들이 경기도의회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라며, 더 나은 경기도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격려했다.
양당 대표의원이 함께 현장을 찾은 것에 대해 직원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따뜻하게 맞이했다. 직원들은 “대표님들의 방문과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원님들의 의정활동과 의회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또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동안 의회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양당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정당을 넘어선 협력과 소통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격려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의회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내부 구성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