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속초11.7℃
  • 박무-0.5℃
  • 맑음철원1.0℃
  • 맑음동두천6.5℃
  • 맑음파주0.7℃
  • 맑음대관령5.0℃
  • 맑음춘천-0.9℃
  • 맑음백령도8.8℃
  • 맑음북강릉12.6℃
  • 맑음강릉13.5℃
  • 맑음동해10.8℃
  • 맑음서울6.3℃
  • 맑음인천8.3℃
  • 맑음원주1.2℃
  • 맑음울릉도10.5℃
  • 맑음수원6.0℃
  • 맑음영월-0.5℃
  • 맑음충주1.2℃
  • 맑음서산7.5℃
  • 맑음울진9.6℃
  • 연무청주4.2℃
  • 연무대전4.8℃
  • 맑음추풍령2.7℃
  • 맑음안동0.4℃
  • 맑음상주-0.3℃
  • 맑음포항8.7℃
  • 맑음군산8.0℃
  • 맑음대구3.8℃
  • 맑음전주10.2℃
  • 맑음울산9.5℃
  • 박무창원6.5℃
  • 연무광주6.4℃
  • 맑음부산11.2℃
  • 맑음통영7.9℃
  • 맑음목포9.0℃
  • 박무여수6.4℃
  • 박무흑산도9.5℃
  • 맑음완도6.4℃
  • 맑음고창9.6℃
  • 맑음순천0.5℃
  • 맑음홍성(예)8.8℃
  • 맑음1.3℃
  • 맑음제주9.4℃
  • 맑음고산12.5℃
  • 맑음성산12.6℃
  • 맑음서귀포11.7℃
  • 맑음진주1.9℃
  • 맑음강화8.2℃
  • 맑음양평1.2℃
  • 맑음이천1.1℃
  • 맑음인제-0.6℃
  • 맑음홍천-1.4℃
  • 맑음태백8.6℃
  • 맑음정선군-1.2℃
  • 맑음제천0.2℃
  • 맑음보은-0.5℃
  • 맑음천안2.8℃
  • 맑음보령10.8℃
  • 맑음부여0.8℃
  • 맑음금산3.2℃
  • 맑음4.7℃
  • 맑음부안10.8℃
  • 맑음임실7.4℃
  • 맑음정읍11.6℃
  • 맑음남원1.5℃
  • 맑음장수2.6℃
  • 맑음고창군10.0℃
  • 맑음영광군9.4℃
  • 맑음김해시6.5℃
  • 맑음순창군1.0℃
  • 맑음북창원7.4℃
  • 맑음양산시4.6℃
  • 맑음보성군3.3℃
  • 맑음강진군3.2℃
  • 맑음장흥2.6℃
  • 맑음해남7.9℃
  • 맑음고흥3.8℃
  • 맑음의령군0.9℃
  • 맑음함양군-0.1℃
  • 맑음광양시7.3℃
  • 맑음진도군11.7℃
  • 맑음봉화-1.8℃
  • 맑음영주1.2℃
  • 맑음문경2.9℃
  • 맑음청송군-1.5℃
  • 맑음영덕6.3℃
  • 맑음의성-1.1℃
  • 맑음구미3.2℃
  • 맑음영천0.9℃
  • 맑음경주시1.8℃
  • 맑음거창-0.3℃
  • 맑음합천1.5℃
  • 맑음밀양4.4℃
  • 맑음산청-1.1℃
  • 맑음거제6.5℃
  • 맑음남해5.7℃
  • 박무7.1℃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마늘․양파 월동 후 관리 철저 당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마늘․양파 월동 후 관리 철저 당부

‘생육 재생기 맞아 웃거름·병해충 방제 등 현장관리 강조’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호)는 2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마늘·양파 생육 재생기를 맞아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월동 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생육 재생기는 마늘과 양파가 겨울철 생육 정지 상태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생장을 시작하는 시기로, 이 시기 관리 여부에 따라 작물의 생육 상태는 물론 수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크기변환]2,3 이천시청1.jpg

(보온용 피복재 제거)

농업기술센터는 우선 보온용 피복재 제거 시기 조절을 강조했다. 기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닐을 너무 일찍 걷을 경우 냉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월 상순까지 날씨를 살피며 제거하되,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비닐에 구멍을 내어 순화시킨 후 서서히 피복을 벗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뿌리 보호)

또한 해빙기에는 서릿발로 인해 마늘과 양파가 솟아오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뿌리 보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물빠짐이 좋지 않거나 뿌리 활착이 불량한 포장에서는 서릿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솟아오른 포기를 눌러주고, 뿌리 부분에 흙을 덮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웃거름 관리)

웃거름 관리도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마늘과 양파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서는 2월 하순부터 (양파)3월 중하순, (마늘)4월 상순까지 질소와 칼리를 2~3회로 나눠 시비해야 하며, 기상 상황과 생육 속도에 맞춰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특히 웃거름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시기를 놓칠 경우, 마늘의 벌마늘 발생과 양파의 청립주 발생 등 각종 생리장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병해충 방제)

아울러 봄철에는 기온 상승과 함께 잎마름병, 녹병, 노균병 등 병해와 고자리파리, 뿌리응애 등 충해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예방을 위해 적기에 등록 약제를 활용한 방제가 필요하다. 또한 약제 저항성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번갈아 사용하는 교호(交互)살포를 실시해야 한다. 특히 양파 노균병은 발생 시기에 따라 1차와 2차로 나뉘는데, 2~3월 발생하는 1차 노균병은 월동 감염주에서 시작돼 약제 효과가 낮으므로 초기 감염 포기를 뽑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4월 전후 발생하는 2차 노균병은 확산 단계로 약제 방제가 가능해 발생 초기에 1회 방제 후 7일 간격으로 총 3회 방제가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늘과 양파는 월동 후 관리가 생육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작물로, 생육 재생기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웃거름 시기 조절과 병해충 예방 방제 등 현장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고품질 생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