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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달달버스’ 재시동 건 김동연 지사, “키워드는 집중·소통·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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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달달버스’ 재시동 건 김동연 지사, “키워드는 집중·소통·체감”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출정… 주거·반도체 등 6대 과제 속도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의 두 번째 여정을 시작하며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24일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부지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 출정식을 열고 “‘달달버스’ 재시동을 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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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작년 8월부터 5개월에 걸쳐 첫 번째 달달버스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두 번째 달달버스를 시작한다”며 “첫 번째 달달버스의 키워드가 경청·소통·해결이었다면, 이번에는 집중과 속도, 체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현안 과제에 집중해 속도감 있게 처리하고, 도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주거·반도체·생활SOC 등 6대 주제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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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투어는 ▲주거 ▲반도체 ▲생활SOC ▲노동 ▲기후 ▲돌봄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 지사는 “경기도의 새로운 모토가 ‘내 생활의 플러스’”라며 “생활비 절감, 격차 해소, 일자리 문제 해결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과 삶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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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첫 번째 주제로 ‘주거’를 선정한 배경에 대해 “이재명정부가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집중 노력하고 있다”며 “국정 제1동반자이자 현장을 해결하는 책임자로서 경기도가 나서 중앙정부가 역점을 두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현장에서 직접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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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남양주 주거복지, 27일 용인 반도체 타운홀

이번 민생경제 현장투어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이어진다. 슬로건은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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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일정은 ‘주거복지’다. 김 지사는 25일 남양주 다산동 ‘경기 유니티’에서 주민간담회를 열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정책과 노후 신도시·원도심의 미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퇴계원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두 번째 일정은 27일 용인시에서 진행된다.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단국대학교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산업 현안과 지역 상생 방안을 두고 기업·전문가·주민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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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국회토론회 등 다양한 방식 소통

김 지사는 ‘달달버스’를 타고 도내 주요 정책 현장과 시군 현안 지역을 방문해 타운홀미팅, 국회토론회, 주민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민과 만난다.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제도 개선, 예산 연계, 기관 협력 등 실행 가능한 해법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과 사후 관리를 통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말로만이 아니라 도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달달버스’가 멈추지 않고 달려 경기도 민생경제의 해법을 현장에서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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