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공장 내·외벽 환경 개선 및 안전선 설치를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그린안전리모델링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상반기 그린안전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친환경 특허 도료를 사용하여 제조 현장의 안전성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도료의 단·차열 효과에 따른 에너지 비용 절감까지 가능해 ESG 측면의 효과도 기대된다.
 2026년 상반기 그린안전리모델링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06000234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crkm.jpg)
총 20개 사를 선정하는 이번 사업은 내·외벽 도색 및 안전선 설치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업은 지원 범위 내에서 기업 여건에 맞는 용품과 시공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 관내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 제조업 중소기업이며, 소기업 확인서를 제출 시 50인 이상 사업장도 지원 가능하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중소 제조기업의 안전환경 개선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이번 사업이 중소 제조기업이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친환경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