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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배우 김영옥‧하희라 출연 연극 <노인의 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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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배우 김영옥‧하희라 출연 연극 <노인의 꿈> 공연

-LG아트센터 서울 초연 후 전국투어… 4월 18일 용인포은아트홀서 2회 무대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와 6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연극 <노인의 꿈>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한 초연의 호평을 바탕으로 전국투어로 이어지는 작품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크기변환][포스터] 연극 노인의 꿈.jpg

<노인의 꿈>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연극 인생의 갈림길에 선 인물들의 내면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작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중년 여성 ‘봄희’는 경영난과 가족 갈등, 갱년기로 인한 불안 속에서 흔들리던 중 “내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고 말하는 유쾌한 할머니 ‘춘애’를 만나며 변화를 맞는다. 서로 다른 세대의 두 사람은 그림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고, 잊고 지냈던 꿈과 삶의 의미를 되찾아가며 세대 간 이해와 화해,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용인 공연에서는 원로배우 김영옥이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춘애’ 역을 맡아 특유의 따뜻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하희라는 복합적인 감정 변화를 겪는 ‘봄희’ 역으로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며, 남경읍은 봄희의 아버지 ‘상길’ 역으로 출연해 세대 갈등과 가족애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이 외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함께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연극 <노인의 꿈> 공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77,000원이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NOL티켓,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경로우대 20% 할인과 복지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CS센터(031-260-3355/3358)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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