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속초22.0℃
  • 맑음29.9℃
  • 맑음철원29.1℃
  • 맑음동두천30.1℃
  • 맑음파주29.1℃
  • 맑음대관령25.5℃
  • 맑음춘천30.0℃
  • 맑음백령도22.2℃
  • 맑음북강릉27.0℃
  • 맑음강릉28.9℃
  • 맑음동해21.2℃
  • 맑음서울30.6℃
  • 맑음인천26.6℃
  • 맑음원주29.1℃
  • 맑음울릉도18.9℃
  • 맑음수원29.7℃
  • 맑음영월30.7℃
  • 맑음충주30.1℃
  • 맑음서산29.0℃
  • 맑음울진18.3℃
  • 맑음청주30.0℃
  • 맑음대전29.8℃
  • 맑음추풍령26.8℃
  • 맑음안동28.2℃
  • 맑음상주29.5℃
  • 맑음포항20.3℃
  • 맑음군산26.6℃
  • 맑음대구28.6℃
  • 맑음전주30.0℃
  • 맑음울산23.8℃
  • 맑음창원22.9℃
  • 맑음광주29.3℃
  • 맑음부산23.7℃
  • 맑음통영24.9℃
  • 맑음목포26.8℃
  • 맑음여수21.9℃
  • 맑음흑산도23.0℃
  • 맑음완도25.7℃
  • 맑음고창28.7℃
  • 맑음순천26.0℃
  • 맑음홍성(예)29.4℃
  • 맑음28.3℃
  • 맑음제주24.6℃
  • 맑음고산22.3℃
  • 구름많음성산21.6℃
  • 맑음서귀포23.5℃
  • 맑음진주27.1℃
  • 맑음강화25.7℃
  • 맑음양평28.9℃
  • 맑음이천29.2℃
  • 맑음인제29.4℃
  • 맑음홍천30.1℃
  • 맑음태백26.8℃
  • 맑음정선군30.5℃
  • 맑음제천27.7℃
  • 맑음보은27.9℃
  • 맑음천안28.9℃
  • 맑음보령25.9℃
  • 맑음부여29.4℃
  • 맑음금산29.0℃
  • 맑음28.2℃
  • 맑음부안28.8℃
  • 맑음임실28.7℃
  • 맑음정읍29.5℃
  • 맑음남원28.7℃
  • 맑음장수27.4℃
  • 맑음고창군28.5℃
  • 맑음영광군28.4℃
  • 맑음김해시27.9℃
  • 맑음순창군29.2℃
  • 맑음북창원28.6℃
  • 맑음양산시28.1℃
  • 맑음보성군25.9℃
  • 맑음강진군26.2℃
  • 맑음장흥25.0℃
  • 맑음해남25.3℃
  • 맑음고흥24.4℃
  • 맑음의령군28.7℃
  • 맑음함양군27.9℃
  • 맑음광양시26.4℃
  • 맑음진도군22.8℃
  • 맑음봉화28.0℃
  • 맑음영주28.1℃
  • 맑음문경27.3℃
  • 맑음청송군28.6℃
  • 맑음영덕22.7℃
  • 맑음의성29.0℃
  • 맑음구미28.4℃
  • 맑음영천26.8℃
  • 맑음경주시27.7℃
  • 맑음거창27.5℃
  • 맑음합천29.1℃
  • 맑음밀양29.2℃
  • 맑음산청27.8℃
  • 맑음거제22.2℃
  • 맑음남해25.4℃
  • 맑음27.5℃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거미줄 전선 이제 안녕”…하남 신장시장 주변, 전봇대 뽑고 원도심 하늘 열었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거미줄 전선 이제 안녕”…하남 신장시장 주변, 전봇대 뽑고 원도심 하늘 열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원도심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 지중화사업’의 핵심 공정인 전주 철거를 시작했다.

[크기변환](사진1)“거미줄 전선 이제 안녕”…하남 신장시장, 전봇대 뽑고 원도심 하늘 열었다.jpg

철거 행사 전 동부신협 문화센터에서 그동안 신장시장 주변(신평로 57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시·도의원, 상인회,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중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크기변환](사진2)“거미줄 전선 이제 안녕”…하남 신장시장, 전봇대 뽑고 원도심 하늘 열었다.jpg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지중화 사업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 8월 착공하여 공중 전선과 전신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원도심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0억 원(국비 10억, 시비 20억, 한전 16억, 통신사 14억)을 투입해 공중 전력설비를 철거하고 개폐기 등 지중 전력설비를 설치하였다.

[크기변환](사진3)“거미줄 전선 이제 안녕”…하남 신장시장, 전봇대 뽑고 원도심 하늘 열었다.jpg

하남시는 이날 첫 전주 철거를 기점으로 해당 구간 내 전신주 24본, 통신주 3본을 철거할 예정이며, 3월까지 모든 가공선로 철거를 완료해 사업을 최종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거미줄처럼 얽혀 있던 전선과 보도 폭을 차지하던 전주가 사라져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보행권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재 위험 감소와 시장 주변 도로의 미관 개선을 통해 전통시장 이미지가 제고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어 2026년 2단계로 전선 지중화가 남한고등학교 주변 통학로(0.79km)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61억 원(시비 30.5억, 한전 16.5억, 통신사 14억)을 투입해 올해 4월 착공하여 2026년 말 완공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 추진되는 3단계 전선 지중화사업은 최근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관내 지중화 승인사업 공모에서 덕풍시장 부근(0.47km)과 남한중 통학로(0.54km) 2개 구간이 최종 선정됐으며, 해당 구간에도 약 120억 원(시비 60억, 한전 및 통신사 60억)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해 2027년 4월 착공하여 2028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처럼 원도심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한 하남시의 연차별 지중화 로드맵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추진된 사업과 향후 예정된 원도심 지중화 사업에 총 1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전주 철거가 하남시 원도심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이라고 강조하며, “3월 말까지 남은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향후 예정된 원도심 지중화 사업들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