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갈·상갈동)은 2026년도 예산 45억원을 확보해 ‘상상형 학교놀이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자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발판 삼아 올해 본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크기변환]260316 전자영 경기도의원, 학교놀이터 사업 본격화.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16171901_46ad64fb6dde8fbd6baafae22e27910b_t8qc.jpg)
전자영 의원은 “상상형 학교놀이터 조성은 단순히 노후된 놀이시설 교체가 아닌 교육공동체가 함께 놀이터 조성에 참여하면서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창의적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지난해 시범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 올해 사업예산을 늘리고 확대 추진해 나간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학교놀이터 조성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고 「경기도교육청 상상형 학교놀이터 조성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지원 제도를 마련했으며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용인 갈곡초 등 4개 학교에서 놀이터 조성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