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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 운영…주거취약계층 맞춤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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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 운영…주거취약계층 맞춤 지원 강화

- 18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첫 운영…노인·장애인복지관, 고용센터 등에서 총 10회 진행 예정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4. 18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주거복시상담소'.jpg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는 주거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가 직접 현장을 찾아 상담과 홍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8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첫 상담소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상향지원사업을 비롯해 주거복지센터에서 마련한 다양한 복지사업 안내와 1:1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상담소에서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각 지역의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고용센터, 경전철역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거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시민의 생활권 안에서 운영하겠다”며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 접근성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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