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속초18.5℃
  • 맑음24.9℃
  • 맑음철원25.4℃
  • 맑음동두천26.8℃
  • 맑음파주26.4℃
  • 맑음대관령23.8℃
  • 맑음춘천24.2℃
  • 맑음백령도21.9℃
  • 맑음북강릉22.6℃
  • 맑음강릉23.7℃
  • 맑음동해20.6℃
  • 맑음서울26.8℃
  • 맑음인천24.7℃
  • 맑음원주25.7℃
  • 흐림울릉도17.2℃
  • 맑음수원26.5℃
  • 맑음영월24.6℃
  • 맑음충주25.6℃
  • 맑음서산26.0℃
  • 맑음울진18.1℃
  • 맑음청주25.6℃
  • 맑음대전25.8℃
  • 맑음추풍령23.1℃
  • 맑음안동22.2℃
  • 맑음상주23.1℃
  • 맑음포항19.0℃
  • 맑음군산24.5℃
  • 맑음대구23.7℃
  • 맑음전주26.7℃
  • 맑음울산20.8℃
  • 맑음창원22.3℃
  • 맑음광주26.9℃
  • 맑음부산21.5℃
  • 맑음통영22.3℃
  • 맑음목포24.7℃
  • 맑음여수21.9℃
  • 맑음흑산도22.8℃
  • 맑음완도25.1℃
  • 맑음고창26.2℃
  • 맑음순천24.9℃
  • 맑음홍성(예)25.0℃
  • 맑음24.9℃
  • 구름많음제주21.1℃
  • 맑음고산20.6℃
  • 구름많음성산19.8℃
  • 구름많음서귀포21.4℃
  • 맑음진주23.1℃
  • 맑음강화24.9℃
  • 맑음양평24.6℃
  • 맑음이천25.8℃
  • 맑음인제24.7℃
  • 맑음홍천24.7℃
  • 맑음태백25.0℃
  • 맑음정선군23.9℃
  • 맑음제천24.1℃
  • 맑음보은24.4℃
  • 맑음천안25.3℃
  • 맑음보령24.9℃
  • 맑음부여25.1℃
  • 맑음금산24.4℃
  • 맑음24.4℃
  • 맑음부안25.6℃
  • 맑음임실26.1℃
  • 맑음정읍25.5℃
  • 맑음남원25.2℃
  • 맑음장수25.5℃
  • 맑음고창군26.0℃
  • 맑음영광군25.9℃
  • 맑음김해시25.6℃
  • 맑음순창군25.4℃
  • 맑음북창원26.7℃
  • 맑음양산시25.2℃
  • 맑음보성군23.3℃
  • 맑음강진군25.1℃
  • 맑음장흥24.4℃
  • 맑음해남24.5℃
  • 맑음고흥22.5℃
  • 맑음의령군24.3℃
  • 맑음함양군25.4℃
  • 맑음광양시24.5℃
  • 맑음진도군23.7℃
  • 맑음봉화24.4℃
  • 맑음영주24.0℃
  • 맑음문경22.4℃
  • 맑음청송군24.4℃
  • 맑음영덕20.1℃
  • 맑음의성23.8℃
  • 맑음구미24.1℃
  • 맑음영천23.9℃
  • 맑음경주시24.1℃
  • 맑음거창24.7℃
  • 맑음합천23.8℃
  • 맑음밀양25.4℃
  • 맑음산청25.7℃
  • 맑음거제19.7℃
  • 맑음남해22.1℃
  • 맑음25.4℃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2026년 세외수입 고질·고액체납자 총력 징수 본격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2026년 세외수입 고질·고액체납자 총력 징수 본격화

- 여주시!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부서별 책임징수 강화

경기 여주시가 고질·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여주시는 지난 3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세외수입 부과 부서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03-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2026년 세외수입 고질·고액체납자 총력 징수 본격화.jpg

이번 보고회는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고질·고액 체납 문제에 대응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강력한 징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는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직전년도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체납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전반적인 징수 현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부서별로 체납 발생 요인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2026년 부서별 징수 목표가 상향됨에 따라 ‘세외수입 책임징수 추진단’ 운영 방안이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추진단은 부서별 책임징수를 강화하고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징수 과정에서 드러난 제도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상급기관에 적극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 노력도 병행할 방침이다.

 

여주시는 향후 고액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선제대응반’과 ‘정리단’을 별도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채권 확보 상황과 가택 수색 진행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실질적인 징수 성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월 2회 정기적인 징수현황 보고회를 개최해 체납 관리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수색 ▲동산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해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광덕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를 위해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체납 정리를 넘어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 마련이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징수 시스템 구축과 강력한 현장 대응을 통해 세외수입 체납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