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22명·멘티 66명 참여…소통·체험 중심 멘토링으로 조직 적응·협업 역량 강화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신규 공직자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멘토링 조아용’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최근 신규 공직자의 이탈을 예방하고,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12-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신규 공직자 조직 적응을 돕는 멘토링 조아용 결연식에 참석해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2420474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n3rx.jpg)
이날 결연식에는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길잡이가 될 선배 공직자 멘토 22명과 신규 임용된 공직자 멘티 66명 등 총 88명이 참여해 멘토·멘티 결연을 맺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멘토링은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멘토와 멘티는 팀을 구성해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크기변환]12-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신규 공직자 조직 적응을 돕는 멘토링 조아용 결연식에 참석해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24204800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afcx.jpg)
특히 시는 기존의 멘토링 방식을 개선해 7급 이하 저연차 공직자와 신규 공직자를 매칭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방식을 2024년부터 도입했다. 이를 통해 멘토와 멘티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조직 적응 효과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크기변환]12-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신규 공직자 조직 적응을 돕는 멘토링 조아용 결연식에 참석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24204812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sitd.jpg)
이상일 시장은 결연식에 참석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선배 공직자들의 멘토링을 통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선배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여러분이 가진 아이디어와 시에 대한 바람을 주도적으로 제시해 시정에 반영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활동과 문화예술 경험 등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돼 공직자로서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멘토링을 통해 의미 있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후배들을 위해 시간을 내준 멘토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