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의 주요 원료인 폴리에틸렌(PE) 수급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봉투 공급과 재고 확보에는 전혀 차질이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크기변환]사진1)수원특례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물량 8월까지 충분… “필요한 만큼만 사세요!”.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2622244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yvza.jpg)
시는 올해 초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상시 비축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최소 오는 8월까지는 수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제작 단가가 오르더라도 소비자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정해져 있어 단가 변동이 곧바로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현재까지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는 입장이다.
![[크기변환]사진2)수원특례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물량 8월까지 충분… “필요한 만큼만 사세요!”.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3/20260326222458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hn3p.jpg)
수원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고 신규 제작 물량도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나 과도한 구매를 할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물자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