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지난 24일,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창업 연합팀이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제5회 월드 ESG 포럼 대학생 창업 경진대회’에서 대거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서 교내에서 열린 ‘2025학년도 BRIGHT MAKERS EXPO’에 참가해 친환경 ESG 부문에서 수상했던 우수한 역량을 갖춘 팀들로, 이번 전국 규모 경진대회에서도 뛰어난 성적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크기변환]교혁본수상.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1010316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mvz0.jpg)
특히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전 창업 모델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한경국립대는 대상(쩝쩝학사팀: 식품생명공학전공 이채현, 이나영, 이슬기, 전영서, 정예인), 최우수상(BOiN팀: 전자공학전공 이남호), 우수상(대피런팀: 안전공학전공 진혜연, 신비, 남재근)등 3개 부분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상 학생들은 “교내 BRIGHT MAKERS EXPO를 준비하며 팀원들과 치열하게 고민했던 아이디어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여 실제 ESG 경영에 기여하는 기업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미래 사회를 선도할 ESG 기반 창의학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대학 인재들이 그 경쟁력을 입증받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동문 네트워크와 교내 혁신 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하여 청년 창업과 실무 중심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