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6년 3월 31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여주쌀 소비 촉진 및 홍보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시와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전규제)이 상호 협력하여 여주쌀의 소비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센터01-여주시와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RPC) 대왕님표 여주쌀 마케팅 공동추진(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1150110_047fd0fe10f74c7ef21feed00af5afba_8d5s.jpg)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변화하는 유통 환경과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온라인 중심의 홍보 및 판매 전략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약 7천만 원 규모의 광고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활동과 판매 채널 확대가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크기변환]센터01-여주시와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RPC) 대왕님표 여주쌀 마케팅 공동추진(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1150122_047fd0fe10f74c7ef21feed00af5afba_zamp.jpg)
이날 협약식에는 여주시와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으며, 여주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특히 온라인 시장에서의 브랜드 노출 확대와 소비자 접점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쌀’의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디지털 기반 유통 환경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고, 전국 단위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여주쌀의 우수성을 보다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주쌀은 뛰어난 품질과 풍부한 맛을 바탕으로 조선 왕실에 진상되던 전통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농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된 데 이어 국가산업대상 농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온라인 유통 확대 흐름과 맞물려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마케팅과 유통 혁신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을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