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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2026년 문화누리카드 활성화 시·군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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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 2026년 문화누리카드 활성화 시·군 정담회 개최

“문화소외계층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

경기문화재단이 2026년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지난 31일 재단에서 ‘2026년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시·군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0402] 경기문화재단, 2026년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시·군 정담회 (1).jpg

■ 경기도·31개 시군 참여… 운영 현황 점검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 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센터 통합문화이용권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실적을 점검하고, 현재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지역별 현안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촉진 서비스와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크기변환][0402] 경기문화재단, 2026년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시·군 정담회 (2).jpg

■ “이용률 높인다”… 가맹점 확대·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지역주관처로서, 2026년에는 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문화누리카드 사용처 확대를 위해 신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홍보와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크기변환]재단4.jpg

■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현장 중심 문화복지 확대

재단은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를 중심으로 현장형 문화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센터와 문화시설은 물론 아파트 단지, 경로당 등 생활 밀착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소외계층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러한 방식은 이동이 어려운 계층에게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문화누리카드… “연 15만 원 문화복지 지원”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통해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으로, 공연·영화·전시·도서·음반은 물론 교통, 숙박, 관광시설 등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연말(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과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https://www.mnuri.kr/)과 고객지원센터(1544-34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지역 가맹점 및 이벤트 정보는 ‘경기문화누리’ 네이버카페와 카카오톡 채널에서도 제공된다.

■ “문화격차 해소”… 생활 속 문화복지 실현

유정주 대표이사는 이번 정담회를 통해 문화누리카드가 단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문화 향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시·군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문화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문화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의 일상이 되는 것, 경기문화재단이 그 중심에서 변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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