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2025년 실적기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시군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며 세무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취지로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크기변환]2 평택시청 전경.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08111732_7b4a43c175cbbcd1c8242f3609e22274_4gwa.jpg)
지방세 징수·신장률, 정확한 세수 추계, 소송 등 기본지표 6개 및 제도개선, 국정 과제 이행 등 가감산 항목 15개를 바탕으로 종합평가를 했고, 평택시는 도세 부과 징수와 세수 추계 오차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세수 규모가 가장 큰 1그룹(수원,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평택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탈루 세원에 대한 기획조사 및 누락 세원 발굴, 현 년도 체납 최소화 대책 실시 등 세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초과하는 1조 4350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지방세 우수·성실 납세자에게 인증서 수여 및 혜택을 지원하여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및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을 적극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맡은 소임을 다하는 세정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성실한 납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며 “올해도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