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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자립 준비 청년 주거비 지원…월 최대 20만원·최장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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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자립 준비 청년 주거비 지원…월 최대 20만원·최장 5년

-올해 첫 시행, 아동복지시설 보호 종료 5년 이내 청년 “월세·기숙사비 부담 던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57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립 준비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가 독립한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크기변환]성남시청 전경.jpg

대상 청년은 월 최대 20만원을 최장 5년(60개월)간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보호 종료 5년 이내의 자립 준비 청년이다.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민간 월세, 고시원, 직장이나 학교 기숙사 거주자를 지원한다.

다만, 정부 주거급여나 청년 월세 특별지원 등 다른 주거비 지원사업 수혜자는 제외로 한다.

 

신청 기간은 매 분기 시작일부터 열흘간이다.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성남시청 아동보육과를 방문해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월세 납부확인서를 접수하면 된다.

올해 1분기(1~3월) 지출분에 대해서는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후에도 신청 시기를 놓친 청년들을 위해 연내 소급 신청을 허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의 자립 지원 실태조사 내용을 보면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으로 ‘경제적 지원(68.2%)’과 ‘주거 지원(20.2%)’이 꼽혔다”면서 “이번 사업은 이른 나이에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월세나 기숙사비 부담을 덜어 자립 준비를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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