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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학교 김찬기 총장, ‘2026년 노사관계전문가과정’ 입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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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한경국립대학교 김찬기 총장, ‘2026년 노사관계전문가과정’ 입교식 개최

한경국립대학교가 노사 상생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지난 9일 수원캠퍼스 경기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2026년 노사관계전문가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크기변환]노사관계입교식.jpg

이번 과정은 기업과 근로자 간의 관계를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교식에는 노동단체 임원을 비롯해 공공기관 노동이사, 사업체 대표 및 임직원, 노동 관련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2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사관계 기본 법령 및 제도 이해 ▲상생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갈등관리 및 협력 방안 ▲구성원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관리 및 리더십 교육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노동시장 전망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경기도 권역 내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실질적인 현장 적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해외 노동 산업 현장시찰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교육생들이 외국의 선진 노사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비교·분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수료 후에는 민간 전문자격인 ‘노사문화 컨설턴트’ 자격증이 부여되며,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노사관계 및 조직문화 개선을 이끄는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할 수 있다.

 

김찬기 총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노사관계가 갈등 중심이 아닌 상생의 협력 파트너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 대표 국립대학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발전적인 노사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노사관계전문가과정은 노사 간 상생 발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약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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