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과 도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신규 조성된 공영주차장 3개소에 대한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운영되는 주차장은 안정커뮤니티지하(경기도 평택시 안정리 38-1 / 388면), 여염공원지하(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1702 / 300면), 세교지하(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559-3 / 60면) 공영주차장 총 3개소이다.
![[크기변환]평택도시공사.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17021300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meme.png)
현재 해당 주차장들은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운영 체계 안정화를 위해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이 기간 동안,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한시적으로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5월 중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주차요금은 공영주차장 요금 기준에 따라 일괄 적용된다. 세부 요금 체계 및 운영 사항은 평택도시공사 공영주차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평택도시공사 주차관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신규 공영주차장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며, 주차질서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영주차장 운영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사는 시민들이 신규 조성된 공영주차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많은 이용과 관심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