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 (화)

  • 구름많음속초0.0℃
  • 구름많음0.0℃
  • 맑음철원
  • 맑음동두천15.0℃
  • 맑음파주
  • 맑음대관령
  • 구름많음춘천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북강릉
  • 구름많음강릉0.3℃
  • 구름많음동해
  • 맑음서울0.0℃
  • 맑음인천
  • 구름많음원주0.0℃
  • 구름많음울릉도0.0℃
  • 구름많음수원
  • 구름많음영월
  • 구름많음충주
  • 구름많음서산
  • 구름많음울진
  • 구름많음청주0.0℃
  • 구름많음대전1.2℃
  • 구름많음추풍령
  • 구름많음안동
  • 맑음상주0.0℃
  • 비포항0.2℃
  • 흐림군산
  • 구름많음대구
  • 흐림전주10.1℃
  • 흐림울산0.0℃
  • 흐림창원1.0℃
  • 흐림광주0.5℃
  • 흐림부산1.1℃
  • 흐림통영6.2℃
  • 흐림목포5.2℃
  • 흐림여수7.3℃
  • 흐림흑산도4.8℃
  • 흐림완도9.8℃
  • 흐림고창1.2℃
  • 흐림순천4.9℃
  • 구름많음홍성(예)
  • 구름많음
  • 비제주27.2℃
  • 흐림고산28.4℃
  • 흐림성산32.5℃
  • 비서귀포37.8℃
  • 흐림진주1.0℃
  • 맑음강화
  • 구름많음양평
  • 구름많음이천
  • 구름많음인제
  • 구름많음홍천4.5℃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정선군
  • 구름많음제천
  • 맑음보은
  • 구름많음천안
  • 구름많음보령
  • 구름많음부여
  • 구름많음금산0.2℃
  • 구름많음21.1℃
  • 흐림부안4.0℃
  • 흐림임실5.0℃
  • 흐림정읍2.0℃
  • 흐림남원0.3℃
  • 흐림장수0.2℃
  • 흐림고창군0.0℃
  • 흐림영광군4.2℃
  • 흐림김해시0.5℃
  • 흐림순창군0.3℃
  • 흐림북창원0.6℃
  • 흐림양산시0.2℃
  • 흐림보성군6.9℃
  • 흐림강진군6.9℃
  • 흐림장흥8.3℃
  • 흐림해남6.8℃
  • 흐림고흥10.2℃
  • 흐림의령군0.5℃
  • 흐림함양군0.3℃
  • 흐림광양시7.1℃
  • 흐림진도군5.8℃
  • 구름많음봉화0.0℃
  • 구름많음영주
  • 구름많음문경
  • 흐림청송군
  • 흐림영덕
  • 맑음의성
  • 구름많음구미
  • 구름많음영천
  • 흐림경주시0.0℃
  • 흐림거창
  • 흐림합천0.2℃
  • 흐림밀양0.0℃
  • 흐림산청0.0℃
  • 흐림거제3.6℃
  • 흐림남해4.8℃
  • 흐림0.5℃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화성시, 동탄하수물량 처리 합의 도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화성시, 동탄하수물량 처리 합의 도출

- 오산·화성시 “지속적 협의 통해 갈등 해결하고 오산천 환경생태 지킨다”협의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최근 화성시와 동탄지역 하수 위탁 처리 초과 물량 문제를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종국에는 현재 위탁 처리 물량을 화성시가 자체 처리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합의 사항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오산시에 따르면 양 도시간 합의 사항에는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 전까지 화성시에서 발생하는 화성시의 위탁 처리 물량을 오산시에서 처리하되, 화성시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오는 2028년 준공 예정) 이후부터 오산시 오산 3하수처리장 추가증설(2032년 준공 예정)전까지 처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위탁 물량을 축소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크기변환]시청전경사진 (1).jpg

아울러 화성시는 오산천 상류에 위치한 동탄2 수질복원센터 유입 압송관로(차집관로) 신설 공사와 노후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동탄 추가 지역 개발에 따른 하수처리장 건립 시 현재 협약된 위탁물량을 화성시가 자체 처리한다는 내용도 반영됐다.

 

앞서 오산시는 화성시와 동탄 하수처리 용량 부족, 초과 물량과 관련 문제를 놓고 행정 마찰을 겪었으며, 갈등이 지속되자 해당 사안을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에 회부하는 방안을 추진해온 바 있다. 하수처리 용량 부족 사안이 도시개발사업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여름철 빈번하게 동탄지역 하수 물량이 협약된 물량을 초과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오산시는 지난해 초 화성시에 ▲동탄 하수 위탁처리 협약 종료 ▲유량 조절 방안 마련을 통보했다. 이를 계기로 오산시와 화성시 담당 부서 간 첫 협의가 시작했으며, 최근까지 협의를 이어오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한편, 하수처리 위탁사용료 산정과 관련해서는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 상정 대신 경기도 재정 절차 결과를 따르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 ‘총괄원가’ 적용 범위를 두고 오산시는 하수도 특별회계 전체를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지만, 화성시는 오산2하수처리장에 한정해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견을 보였던 바 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화성시와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오산천 수질 보호와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 협력을 지속추진하기로 했다.

 양 도시 하수과장은 “양 도시 간 담당 부서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갈등의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왔다”며 “오산천은 양 시가 공동으로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하천인 만큼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끝]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