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4월 21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부시장 권한대행체제 운영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점검과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일 여주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시정 운영이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데 따른 것이다.
![[크기변환]01-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권한대행체제 운영 점검회의 개최(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21142331_3db7cafacce7736f7fb5bbcf25077353_lgwl.jpg)
시는 행정의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고, 권한대행 체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점검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정 전반에 걸친 핵심 과제와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크기변환]01-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권한대행체제 운영 점검회의 개최(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21142341_3db7cafacce7736f7fb5bbcf25077353_u71w.jpg)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신속집행 추진 철저 ▲2027년도 국도비 예산 신청 대응 ▲지방공무원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청렴도 제고 ▲6·3 지방선거 준비 철저 ▲공직자 친절 및 민원응대 강화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도자기 축제 준비 ▲대신 파크골프장 개장 준비 ▲민생 안정을 위한 경제 상황 관리(공공기관 2부제 시행 등) ▲산불 위험 대비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전수 재조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는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인 만큼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핵심 과제로 강조했다. 공직사회의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과 공정한 행정 운영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또한 최근 중동 정세 악화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공공부문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덕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주요 현안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시민 삶의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