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학생상담센터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4일 한경국립대 평택캠퍼스에서 장애학생의 심리·정서 안정과 대학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크기변환]상담센터협약.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27102911_714326f8bd0f309d4cff01f1fcd4340d_4426.jpg)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의 특성과 대학생활 환경을 고려한 이동 상담, 위기 상담, 정서 지원, 프로그램 협업 등을 중심으로, 장애학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상담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학생을 위한 심리·정서지원과 위기 상황 대응 및 필요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경국립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대학 내 상담지원 체계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학생 심리상담을 위한 상담 연계 ▲상담 및 자문 협력 ▲대학생 상담 및 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연계·협력 ▲지역사회 상담관리 체계 구축 ▲강사 및 프로그램 협업 등이다.
유영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위해서는 심리·정서적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자원의 유기적인 연계가 중요하다”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이 가진 상담·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류원정 한경국립대 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전문기관과 대학이 함께 지원하는 실천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상담센터는 대학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장애학생이 존중받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캠퍼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