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난 4월 25일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 인근 화훼농가를 찾아 2026년 제1차 농촌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크기변환]사진1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3001481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u49s.jpg)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직원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화훼농가의 제초작업과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지원했다. 공사는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와 사전 협의를 통해 관내 일손부족 농가를 선정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크기변환]사진2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30014825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gbin.jpg)
특히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단순한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공공기관 직원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주도시관리공사 관계자는“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농촌일손돕기,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올해 상·하반기 총 2회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