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30일 안성캠퍼스에서 한컴그룹을 포함한 7개 기업과 GCN-RISE사업 지산학연관민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크기변환]한컴협약.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4/20260430200959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wobz.jpg)
이번 협약은 한컴그룹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 등 3개사, ㈜KS시스템(대표 이창원), ㈜카프코(대표 박언기), ㈜MDTV(대표 김보승), ㈜기양관광(대표 이지만)이 각 분야에서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 인력 교류와 보유 시설 ․ 장비의 공동 활용 등 실질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컴그룹은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을 통해 미래 성장을 주도하는 종합 IT기업으로서 이번 협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문가, 교수, 연구원의 상호 교류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협력 지원 ▲기술개발, 기술자문 및 매칭 등 교육프로그램 설계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력 등이다.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견고한 지산학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과 대학의 공생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한글과컴퓨터 대표)은 “한컴그룹이 보유한 첨단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 대표들 또한 “각 분야의 기술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산업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