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의 가치확산을 위해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2 평택시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5월 11일부터 접수.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07002446_5d9aac3cffe3e85e39fedb83f8c65d87_4l5n.jpg)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평택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원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개인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유효한 예술 활동 증명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인 예술인이다.
다만,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 활동 준비금 및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액은 연 150만 원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7~8월 중 1차 지급이 이루어지고 10월 중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나, 추진 상황에 따라 지원금액 및 지급 시기는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평택시청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