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지난 16일(토) 용인시청 하늘광장에서 열린 '용인시 세계인의 날'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119 안전체험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체험행사 부스 운영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8112117_7822243715da84d88c80492d367d7f20_c8dy.jpg)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체험부스는 다문화 가족을 비롯해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내·외국인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속 필수적인 소방안전 상식을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크기변환]체험행사 부스 운영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18112128_7822243715da84d88c80492d367d7f20_fim2.jpg)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재난 및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 맞춤형 화재안전교육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및 하임리히법(기도폐쇄) 등 응급처치 실습 ▲환자의 질병 및 특성 정보를 미리 등록해 신속한 출동을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도 안내 등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응급처치 교육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이번 세계인의 날 행사를 통해 국적과 언어를 넘어 모든 시민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몸소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인 시민 누구나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소방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