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6년 2분기 신청을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크기변환]4.오산시, 6월 1일부터 2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6114855_eb19ec48be909e04a9190884ef73ede6_6a1p.jpg)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인 청년 가운데 현재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4월 2일~2002년 4월 1일 출생자)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며, 기존 수령자 중 지난 분기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개인정보나 주소 등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반드시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한 요건 심사를 거쳐 적격자로 확인되면 오는 7월 20일부터 오산시 지역화폐인 ‘오색전’으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이 청년들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청년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콜센터(031-120) 또는 오산시 민생경제과 청년정책팀(031-8036-7569~7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