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2026 수원시민예술학교 <어디든 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크기변환]이미지_수원시민예술학교 포스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6143207_eb19ec48be909e04a9190884ef73ede6_9iko.jpg)
‘어디든 교실’은 “배움은 특별한 장소가 아닌 우리의 일상 속에서 시작된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음악, 공예, 가족 참여형 예술활동 등 다양한 유형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모집 프로그램은 ▲일상 소리로 루프 악기 만들기 ▲우리가족 국악공예놀이터 ‘둥기닥뚝딱’ ▲감정의 탈, 몸의 이야기 ▲아빠하고 나하고 등 총 4개 과정이다.
‘일상 소리로 루프 악기 만들기’는 주변의 사물과 일상의 소리를 활용해 나만의 악기와 리듬을 만들어보는 창작형 음악 프로그램이다. 성인 10인을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우리가족 국악공예놀이터 둥기닥뚝딱’은 가족이 함께 국악기를 이해하고 공예 활동을 체험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만 5~10세의 아동이 있는 가족 20인을 대상으로 6월 20일과 27일 2회 운영한다.
7월에는‘감정의 탈, 몸의 이야기’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탈과 움직임을 활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치유형 프로그램으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성인 대상으로 운영된다. 8월에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예술활동 ‘아빠하고 나하고’를 선보인다. 만 5~10세 아동 1인과 아빠가 1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22일부터 2회 동안 함께 예술활동에 참여하며 관계와 교감을 확장해볼 수 있다.
4개의 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전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다. 과정별 일정과 참여 대상, 신청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원시민예술학교’는 시민들이 예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며 “누구나 문화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기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