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본부(본부장 엄범식)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고연자)은 28일 농협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및 투명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크기변환]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8135408_5f783e6ba1e5717263a9550adeb42aef_a3e2.jpg)
이번 협약식은 먹거리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높아진 기대치에 부응하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정착 및 농약 안전성 관리 강화를 통해 경기 농산물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기․서울․인천 소재 지역농협 식품안전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하여 원산지관리 및 식품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크기변환]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8135419_5f783e6ba1e5717263a9550adeb42aef_ojql.jpg)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사업장 실무자 및 생산 농가 대상 안전성·원산지 표시 교육 협력 ▲취약 시기 농산물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한 합동 점검 및 사후관리 강화 ▲농산물 품질관리 관련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사항을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엄범식 본부장은“농산물의 안전성과 원산지 관리는 농업인의 생존권과 직결된 엄중한 과제”라며,“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경기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경기 농산물은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신뢰의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