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현 용인특례시장)가 27일 용인시 체육 종목 회장단, 용인시 대안교육기관협의회 임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가지면서 용인의 미래 정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였다.
![[크기변환]사진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8151759_5f783e6ba1e5717263a9550adeb42aef_0oh8.jpg)
먼저 진행된 용인시 체육회 회장단은 용인시 지역 문화·체육 활성화를 위해서 문화·체육 인프라 및 체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논의하였다.
회장단 임원진은 “용인시는 시민의 건강과 문화를 위한 체육시설 등의 인프라가 아직도 부족하며, 추후 반도체 클러스터 및 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인구 유입을 고려할 때 체육시설 확충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크기변환]사진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8151811_5f783e6ba1e5717263a9550adeb42aef_ldi8.jpg)
이에 이 후보는 “용인시민이 여가를 즐기며 건강을 다질 수 있도록 앞으로 체육시설 투자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반도체 클러스터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세수가 확보되어야 체육·문화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지키고 용인시 문화체육 정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사진 4.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8151844_5f783e6ba1e5717263a9550adeb42aef_pj0k.jpg)
이어서 진행된 용인시 대안교육기관협의회 간담회에서는 대안교육의 제도적 인정 및 지원 확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용인시 대안교육기관협의회 임원진들이 제안한 검토 사항은 ▲ 대안학교 교사 처우개선 ▲ 급식 및 돌봄 예산 제도 개선 ▲ 통학 안전 및 버스 지원 확대 등이다.
특히 용인시 대안교육기관협의회 임원진들은 단순 재정 지원보다 대안 교육이 공교육의 한 축으로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크기변환]사진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8151828_5f783e6ba1e5717263a9550adeb42aef_u1lm.jpg)
이에 대해 이 후보는 “대안 교육의 사회적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라고 말하며 “재선에 성공한다면 앞으로 용인시가 대안 교육이 교육의 중요한 한 축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임하도록 하겠다”며 공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