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image01.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8203732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izu1.png)
장호원농협은 5월 15일과 22일, 27일 총 3회에 걸쳐 지역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송영환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복숭아 적과 작업 등 농번기 주요 농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작업에 참여하며 농업인들과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크기변환]image02.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8203745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k8ce.png)
장호원농협은 자체적인 임직원 일손돕기뿐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농촌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19일에는 이천시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며 지역 농업인 지원에 힘을 모았다. 이어 5월 26일에는 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연계한 농가 일손돕기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협력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장호원농협은 각종 사고와 질병, 고령화 등으로 인해 일손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우선 선정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농가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크기변환]image03.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5/20260528203756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uwtg.png)
복숭아 농가를 운영하는 문○○ 조합원은 “영농철에는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어려움이 큰데 농협 임직원과 여러 기관에서 함께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농가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지원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영환 조합장은 “영농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호원농협은 매년 농번기와 수확철을 중심으로 농촌 일손돕기, 영농지원 활동, 사회공헌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