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대규모 재난등 위기 상황에서도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과 관련된 공공서비스를 공백없이 유지하기 위한 「경기도 번호판 발급기관 협의회」를 공식적으로 출범시키며 협력기반를 마련했다.
평택도시공사는 5월29일 수원 더함파크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번호판 제작기능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수원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오산도시공사 이천시설관리공단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보도자료(사진)_경기도번호판발급기관업무협약식.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03182748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ikc9.jpg)
협의회는 자연재해와 화재, 정전,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각종 비상 상황 발생 시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서비스가 차질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비상 상황 시 ▲물자 및 장비 지원 ▲업무 복구 협력 ▲정책변화에 따른 공동대응 방안협의 ▲우수 운영사례 공유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협력범위를 넓여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향후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 활동을 통해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업무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대민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