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6월 7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정조대왕 능행차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크기변환]사진설명1)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6월 7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08152407_35cc465c03fb949d4fbe8dc79a921b85_mgtz.jpg)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구간의 주요 배역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각 1명을 선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및 축사, 자유복 심사, 심사위원 소개 및 심사기준 발표, 한복 심사, 최종 결과 발표, 시상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발되신 분들이 수원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수원화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원특례시의회도 역사문화도시 수원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계승하고, 수원만의 품격 있는 문화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