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총괄해 온 ‘열린캠프’는 10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공식 해단식을 개최했다.
![[크기변환]0610[보도자료]최현덕캠프 해단식 (3).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0193639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9tt0.jpg)
이날 행사에는 총괄선대위원장인 최민희·김병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공동선대위원장인 이경숙 시의원,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 캠프 관계자, 지지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거 기간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시정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해단식은 선거 과정에서 밤낮없이 헌신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민선 9기 남양주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0610[보도자료]최현덕캠프 해단식 (1).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0193657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w2dw.jpg)
최현덕 당선인은 감사 인사에서 이번 선거 결과를 시민들의 승리로 규정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 당선인은 참석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린 뒤 “이번 위대한 승리는 특정 개인이나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남양주를 바라는 74만 시민 여러분의 열망과 이 자리에 계신 동지들의 피와 땀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땀방울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만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선의 기쁨보다 시민들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더욱 크게 느끼고 있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실천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0610[보도자료]최현덕캠프 해단식 (2).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0193716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9r7f.jpg)
이날 최 당선인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주권’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남양주의 미래는 행정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결정해야 한다”며 “시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시민의 참여가 행정의 중심이 되는 새로운 남양주를 만들겠다”며 “행정 전반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0610[보도자료]최현덕캠프 해단식 (4).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0193737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ghaw.jpg)
최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약속한 핵심 공약들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이 가장 큰 불편으로 꼽는 출퇴근 교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철도·도로 인프라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왕숙지구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특히“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한 쾌속 교통망 구축, 왕숙 첨단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남양주 시민은행’ 설립 등 시민들께 약속드린 핵심 공약들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가 살아나고 청년이 머물며 기업이 찾아오는 남양주를 만들겠다”며 “진정한 시민주권도 결국 시민의 삶이 나아질 때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temp_1781086667072.-1728397778.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0193843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s1m8.jpeg)
최현덕 당선인은 이날 해단식 말미에 민선 9기 시정 인수를 담당할 당선인직 인수위원회의 공식 명칭을 ‘시민주권위원회’로 선포했다.
최 당선인은 “민선 9기 남양주시정은 시민주권을 중심 가치로 운영될 것”이라며 “인수위원회 역시 이러한 철학을 담아 시민주권위원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한다”고 설명했다.
시민주권위원회 위원장에는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이 임명됐다. 경 위원장은 선거 기간 동안 캠프 운영을 총괄하며 조직을 이끌어 온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부위원장에는 손영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장이 임명됐으며, 총괄간사에는 김종동 전 양평군의회 정책지원관이 선임됐다.
![[크기변환]temp_1781086667076.-1728397778.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0193909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r1bv.jpeg)
시민주권위원회는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 4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기획자치분과 ▲미래경제분과 ▲도시교통환경분과 ▲복지문화교육분과로 구성되며, 별도로 재정혁신특별위원회를 포함한 특별위원단과 자문위원단도 함께 운영된다.
각 분과에는 행정, 경제, 도시개발, 교통,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계하게 된다.
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 금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12일에는 전 위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크기변환]temp_1781086667079.-1728397778.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0193924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zwb0.jpeg)
정계 입문 9년 만에 남양주시정을 이끌게 된 행정 전문가 최현덕 당선인은 앞으로 시민주권위원회를 중심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성석 시민주권위원장을 중심으로 남양주 대전환을 위한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시민 체감형 공약 실현 방안을 마련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남양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temp_1781086667067.-1728397778.jpe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0193947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o92c.jpeg)
한편,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의 ‘열린캠프’ 해단식은 선거 승리를 자축하는 자리를 넘어 시민 중심 시정 운영과 공약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천명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으며, 민선 9기 남양주시정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