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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시민소통과 소통기획팀 독립의 길목에서 만나는 수원 독립운동의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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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시민소통과 소통기획팀 독립의 길목에서 만나는 수원 독립운동의 영웅들

수원시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담벼락에 그래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부(LEODAV)가 제작한 작품 중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 그래피티 벽화가 조성됐다.

[크기변환]2-1. 수원의 독립운동가, 학교 담벼락에서 만난다.jpg

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는 수원 출신이거나 수원을 무대로 활약한 대표 독립운동가 7인(이하영·박선태·김향화·김세환·임면수·이선경·차인재)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획했다.

 

수원의 독립운동사를 대표하는 7인의 독립운동가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인물 주변에는 세계 각국의 언어로 ‘평화(Peace)’라는 단어를 새겨 독립운동 정신이 오늘날 평화와 공존의 가치로 이어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크기변환]2-2. 수원의 독립운동가, 학교 담벼락에서 만난다.jpg

작품 제작에 참여한 그래피티 1세대 작가 레오다브(LEODAV)는 2013년부터 독립운동을 주제로 그래피티 작업을 하며 외교부 청사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정독도서관 등 주요 공간에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작품 역시 독립운동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학생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사업은 수원 곳곳의 독립운동 유적지와 역사적 장소를 연결해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항일 독립운동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탐방 프로젝트다. 이번 그래피티 벽화는 사업을 상징하는 대표 콘텐츠이자 살아있는 역사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벽화가 시민들이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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