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회장 김황기)가 경기도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4개 분야에 입상하며 디지털 농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평택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는 지난 10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6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참가하여 스마트경영, 스마트콘텐츠1․2, 스마트마케팅 등 주요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휩쓸었다.
![[크기변환]16-1 평택시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휩쓸다.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4175001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pjdc.jpg)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숏폼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판매, 스마트농업 시설 활용 등 생산부터 홍보․유통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수상은 ▲스마트경영(정순선) 대상 ▲스마트콘텐츠1(김황기) 최우수 ▲스마트콘텐츠2(정영란) 최우수 ▲스마트마케팅(김정숙, 이명숙) 최우수이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장은 “농업인들이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새로운 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