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15일 양평 본원에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이하 경노위)의 현장방문에 따른 주요 업무 보고를 실시하고 도내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고은정 경노위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상원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260615_[사진자료] 경상원, 경기도의회 경노위와 소상공인ㆍ전통시장 현안 논의 추진.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606/20260615222943_c7bda504d1f3257c915f93ee7d0b59b9_w6fc.jpg)
이날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상권 매니저 지원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자생력 확보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주사무소 입지 타당성 연구용역’과 관련해 경상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양평 지역사회 정착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원은 지난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양평으로 이전한 이후 현재 임차 청사를 활용해 운영 중이며, 안정적인 기관 운영과 지역 연계성 강화를 위해 주사무소 건립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와 함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경기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